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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경제 신문 1998/08/25일자 [인터뷰] 심명규 동아경리학원 원장
  • 작성자
    관리자
  • 등록일
    2018-05-31 09:49:18
    조회수
    5351

 

매일경제 신문 1998/08/25일자 
[인터뷰] 심명규 동아경리학원 원장


"경리지식에 강한 사람이 성공합니다." 동아경리학원의 심명규 원장은 일반기업에서 근무하는 사람치고 경리와 회계/세무업무를 전혀 모르고 능력을 인정받은 사례는 드물다고 말한다.

심 원장은 회계나 세무등 경리는 암기가 아닌 이해위주로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한다. 경리와 회계/세무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해야 만 응용력이 생기고 새로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고 그는 믿고 있다.

"경리지식을 갖춘 사람은 정보분석능력은 물론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과 전체적인 시각으로 사물을 보는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. 따라 모 든 업무에 자신감이 생겨 능률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. 회사 업무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회사경영에 좋은 쪽으로 영향 을 주는 요소를 확대하고 그렇지 못한 부분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."

그는 경영자들이 직원에게 경리지식을 가르치면 여러면에서 유리하다고 강조한다. 심 원장이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한 베테랑강사를 확보하는 일. 방대한 회계지식을 체계적으로 요약하고 현장감 있는 실무사례를 들어가며 강의할 수 있는 풍부한 경력의 강사만을 채용한다.

그는 또한 경리업무의 전산화에도 많은 투자와 관심을 기울여 동아 경리학원 자체에서 개발한 전산회계프로그램을 내놓았다. 윈도우용 회계/세무 프로그램을 DAT라는 이름으로 개발, 보급하고 있다.

동아경리학원은 그동안 기업체 직원 및 공무원에 대한 위탁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해왔으며 최근 들어서는 취업희망자에게 교육과 추천 업무도 해주고 있다. 심 원장은 현재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유능한 경리사원을 필요로 하는 사업장은 여전히 많다고 말한다.
회계/세무에 대한 일 정 수준이상의 지식을 갖춘 사람을 채용하려는 업체가 얼마든지 있다고 설명한다.

동아경리학원은 경리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기초과정부터 가르치며 실무경험이 풍부한 사람에게는 이론적인 보강을 위해 교육과정 선정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.(02)734-0040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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